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 경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다.
몸은 가볍지만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새처럼
비마나의 몸체는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
비마나속에는 밑 부분에 쇠로 만들어진 열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받치고 있고그 위로 수은 엔진을 장착한다. 수은에 숨겨진 잠재적인 힘을 이용하여
비행동작을 힘차게 만드는데 그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다
아틀란티스 인들은 ‘바이릭시’라고 불리는 유사한 형태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인도의 기록이 정확하다면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자 했던 것 같다. 인도의 기록에서 ‘아스빈스’라고 적힌 아틀란티스 인들은 인도인들보다도 기술적으로 앞서 있었으며 또한 호전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바빌론의 법률인 ‘하카타’에도 이런 문장이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탈 수 있는 특권은 대단한 것이다. 비행에 관한 지식은 선조들이 남긴 유산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며, ‘저 위에서 온 존재들’의 선물로서, 우리는 이것을 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명분으로 받은 것이다.”
고대 칼디어 어로 쓴 작품인 ‘시프랄라’에 보면 무려 100여 쪽이 넘는 문서에서 비행기계 제작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그 내용에는 오늘날의 흑연봉, 동코일, 수정시계, 진동구, 안정각 등을 뜻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한다.
출처 대기원 시보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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