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O이 너를 처음 보았을때
나는 속으로
와! 세상에 저렇게 이쁜 가시내가 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너가 머리가 아프다기에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주자
너는 이런일은 처음 이라면
울었었지..
그렇게 시작된 너와의 사랑.....
그때
나는 방위 복무중이라 힘이 없었지..
돌아보면
나는 너를 힘들게 했다
이제와서 늦은 후회지만....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내 모든것을 받쳐
너를 사랑하고 싶다
내 운명은 왜이리 힘들까....
왜 어머니는
너와의 사랑을 막았을까...
지금도 이렇게 사랑 하는데....
미O아
사랑하는 미O아.....
나는 영원히 너를 기다리고 있겠다
너가 돌아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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