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아
이천권이다
아까 도장에서 수행 하는데
칠암리 횟집에서 일하던 너가 생각 나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미숙아 나는
대하리
종부리
칠암
대변
송정을 영원히 못잊을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옛날 사진을 올려본다
나는 영원히 OO이 너를
기다리며 살기로 했다
사랑하니까
영원히 기다릴수 밖에....
지금 이렇게 홀로 외로워도
너를 사랑하니까
너와의 추억이 있으니까......
괴로워도 사랑하니까
영원히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
여기는 대하리
여기는 칠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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