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성을 마치고
수호사님을 비롯해서
도장 성도님들과 함께
무안군에 있는
홀통 유원지에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작년에도 갔었지만
내 형편상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구름이 많이 끼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조금 ^^
삼겹살 오리등 음식을 장만해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면
성도님 모두를 칠성도수를 완수하는
상제님의 신앙인이 되시고
6월19일 태전(대전)태을궁에 모두 참석해서
모두 하나되는 화목한 도장이 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 합니다
오늘 즐거운 한때를 보낸
목포 옥암도장 성도님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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