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태정 두고온 바다
평창군 대하리
2011. 11. 1. 12:16
지금도 그 바다에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수 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든 하늘은 알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든 하늘은 알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