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나서 적어 봅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 기 죽는다고 잘못을 덮어 두거나
아니면 감정대로 말 을 하고 때리는 경우가 있다
그럼 옛날 부모나 훈장들은 어떻게 했을까
옛날에도 자식들에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회초리를 들었느냐 인데
자식이 잘못 했으면
굵기가 다른 회초리를 미리 준비해 놓았다가
너가 어떤 문제로 잘못을 했으니
거기에 맞는 회초리를 가져 오너라
그리고 몇대를 맞아야 하겠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리 해야 자식이 잘못을 알고
감정이 남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부모님 들이 가슴에 새겨 볼만 한 내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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