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에 상제님께서 대원사 주지 박금곡에게 써 주신 龍鳳의 글
(용봉은 결국 수화-水火로서 태사부님 사부님 상징)
용은 물의 조화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봉은 불의 조화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물과 불, 수화합덕, 수화일체, 일월, 감리의 덕성을 가진 두 분의 지도자를 상징
어느 곳 에서는 상제님 태모님을 이야기 하지만
그건 틀린 것이다 왜냐 용봉은 천자를 상징 하는 것이지
하느님을 상징 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상제님 태모님은 용봉도수가 아니다
상제님께서 어천하시기 나흘전에 천지공사를 마쳤음을 선포하실때
김경학(金京學)이 여쭈기를 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옵니다
하는지라 말씀하시기를 “사람 둘이(용.봉) 없으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하시거늘
경학이 재촉하여 말하기를
제가 비록 무능하지만 몸이 닳도록 두 사람의 일을 대행하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10:27)
법은 서울로부터 내려오는 것 아니더냐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 하시고
사람 욕심 내지 마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11:365:1∼7)
만국활계 남조선 청풍명월 금산사 ---> http://blog.daum.net/yykpeh/12219619
사람 둘 판본 비교---> http://blog.daum.net/yykpeh/12221646
'강증산의 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산도 도전 증언 인물 (0) | 2007.07.04 |
---|---|
만국활계 남조선 청풍명월 금산사 (0) | 2007.07.04 |
증산도 서적 (0) | 2007.07.04 |
이 도(道)를 만나려고 인간은 윤회 한다 (0) | 2007.05.26 |
명당 자리 지리는 역 해야 한다 (0) | 2007.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