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모님께서 탄강하신 성도리(成道里)는 성덕(成德) 마을과 도리(道里) 마을의
머리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
미륵의 등 뒤에는 돌 판이 하나 세워져 있는데, 동네 사람들은
어머니가 아기를 업고 있는 형상이라고 했다
전국 방방곡곡에 미륵불상이 많지만 태모님께서 탄강하신
이곳 성도리에서 만나는 여미륵(女彌勒)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아이를 업은 여미륵, 전형적인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온 인류의 어머니 태모님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월간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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