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진짜일까?

 

우리가 알고 믿는 것만 보고 받아들일뿐이다. 사실 우리가 보고 있는건 허공이다.

 

모든 물질은 거의 빈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보이는 모든건 진동이고 파동이다.

 

우리가 믿든지 안믿든지 우리 각자가 세계를 창조하고있다.

 

일어날 수 있는 수만가지 상황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보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믿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고 창조한다.

 

 

진짜 나는 누구인가? 진짜 나는 몸도 마음도 아닌 그 뒤에 관찰자(영혼)이다.

 

신은 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인격체가 아니다.신은 종교에서 말하는 선악을 구별하고 심판하는 신이

 

아니다. 신은 관찰자이다, 모든 세상이 하나에서 이루어졌고 그 하나가 신이다.

 

출처 한류열풍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