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적은 베를린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제2차대전 때 잃어버리기 전에
석고로 떠 놓았던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나타낸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교도의 神 오리시스(디오니소스)의 수난을 묘사한 것이다
출처-예수는 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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