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

자기장과 인간 의식

평창군 대하리 2009. 3. 11. 23:20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 천재지변, 대한민국 아열대 돌입, 겨울의 실각 등등...

그런데 천체물리학적으로 보면 우리 은하의 중심 태양에서 빛이 와이드 밴드,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밴드의 빛이 방사되고 있다고 한다.

이 변화가 우리 은하계 전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우리 태양계는 정말 놀랄 정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금성은 지난 30년동안 25배가 밝아지고 대기 조성이 바뀌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고,

 

목성은 프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고, 자전이 2배로 늘어났으며,

맨 앞에 있는 수성도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이 발견되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배이상 밝아졌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천문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이론을 다 내던져야 한다고 한다.

 

그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단순히 태양빛을 방사하는 금성이 25배가 밝아진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도 지금 엄청난 변화가 있다.

지구 자기장이 점점 감소되고 있다. 자기장이 발견된 이후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는데,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이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구 자기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슈먼공명 주파수가 지난 80년동안 7.83이란 값을 그대로 유지해 왔는데,

1980년대 중반부터 증가해서 지금은 8.6~10 Hz 정도로 가고 있다.

 

영성과학자이며 컴퓨터 시스템 공학자인 그렉브래든의 "The Devine Matrix" 라는 책에서

그는 이런 변화에 대해 고심했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꽉 억누르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왜, 지금 우리나라에서 부터 세계적으로 이런 변화가 있을까? 

자기장에 억눌려 있던 집단의식들이 지금 각성되고 있다.

슈먼공명(Schumann resonance) 주파수가 증가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이것은 7.83 Hz에 고정되어 있었고

알파파와 세타파의 경계선에 있었다.

 

슈먼공명 주파수란 것은 지구의 심장박동수다.

 

그리고 지구 어머니와 에너지를 교환하고 공명할 수 있는 주파수인데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파동이다.  굉장히 깊이 수련하는 사람들만 가능할 수 있던 현상들이다.

 

주파수가 8점대로 올라가고 순간 10Hz까지도 올라가며 2012년에는 13Hz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예측한다.  

그렇게 되면 생각의 파워가 커지게 된다. 생각하자 마자 현실로 이루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려와서 개체의식, 분리의식만 남아있다가

집단 의식이 활성화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의식, 영성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

지금 지구는 차원 변이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지구의 1년의 변화는 지난 세기의 100년보다도 더 세다.

지구 역사 이래 마이나스 30만년전부터 2005년까지 쌓여진

정보량의 10배가 2006년 한해에 축척되고, 2007년은 2006년보다 57%가 증가되었다.

우리는 지금 1년을 살아도 천년을 사는 만큼의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이며

그만큼 커다란 의식 변화가 있을 것이다.

 

- 성 명 : 김 재 수 (金 在 洙)

- 직 장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 소 속 : 재료기술연구본부

- 직 위 :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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