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영혼

저승사자 TV에서 본 것과 똑같더라-복어독 중독 현석 고백

평창군 대하리 2010. 6. 7. 16:24

 

 

현석은 “온몸이 마비된 상태에서 청각만은 살아 있었다.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다 들으려고 애썼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011119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