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itles by AltoEgo
0
0
0
Energy Express Way
-
-
-
NASA funded researcher at the University of IOWA has figured out how to find them.
We call them “X Points” or “Electron Diffusion region,”
explains Plasma Physicist, Jack Scudder of the Univ. of IOWA.“There places where the magnetic field of Earth connects to the magnetic field of the Sun,
creating an “uninterrupted” path leading from our own planet to the Sun’s atmosphere,
93 million miles away.-
공상과학계에서 가장 흔한 테마는 아마 “포탈”이라는 개념일 것입니다.
어떤 특수한 시/공간안의 오프닝을 뜻하며 이를 통해 굉장히 먼 거리의 우주나 다른 차원으로까지도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을 뜻하죠
“좋은 포탈”은 즉 “지름길”을 뜻하기도 하고, 미지의 세계로 연결시켜주는 “가이드” 혹은 “문”을 뜻하기도 하죠.NASA가 후원하는 미 아이오와주 대학의 리서치팀은 이런 포탈을 어떻게 찾아내는지를 발견했죠.
우리는 이들을 “엑스 포인트(X-Points)”라고 부릅니다.
아니면 “Electron Diffusion Regi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아이오와주 대학 플라즈마 물리학자 잭 스커더가 설명합니다.
이런 엑스포인트들을 통해 지구의 자기장필드는 태양의 자기장필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와 태양을 고속도로와 같이 매끄럽게 이어주는 “자기장 통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
-from above video, NASA (위 영상 중에서, NASA)
-
-
-
-
I can’t help but to think that,
if these “magnetic portals” are being found by today’s human technology,
and we are slowly understanding the hidden roles and functions of these magnetic portals,
then what guarantee is there that our future technology won’t find similar portals that can, perhaps,
transport “physical matters” or “living creatures” such as humans?
If these magnetic portals can move “charged particles” or “electro-magnetic energy” between planets,
couldn’t there be portals that can move “physical matter” or “3 dimensional frequency particles” between planets?
Why not between galaxies and universe?
Why not between dimensions?
-
I think these are all genuine possibilities and,
as we seem to be constantly shocked by how small of an ice tip we are breaking off,
we must remind ourselves of how grandeur the ice berg really must be lying underneath,
the thick ice coat of our compartmentalized technology and science of today.
Imagine what we can accomplish,
if we changed the way we worked,
and really started collaborating instead of competing?
Phew~~~
Talking about “a leap of evolution…”
Anyways…
Back to “magnetic portals,”
If we are smart enough to figure out these portals between the Earth and the Sun,
we ought to race ahead and foresee the importance between the Sun’s activity,
relative to all life on Earth.
No wonder…
Almost all of our ancient religions worshiped the power and the divinity of our Sun in one way or another.
And considering the deep connection between the Egyptian theology and the Christian origins,
I say we are still secretly worshiping and pursuing the Sun,
in a much less direct, less controversial way.
-
But history repeats itself,
and our Sun is coming back as a Red Giant to everyone’s surprise.
-
What a drama….
You can’t make this stuff up, really.
-
____________
-
이제 현대과학이 이런 “자기장포탈”의 존재에 대해 발견하고 있고,
그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미래에는 이것과 다른 종류의 “포탈”들을 발견하지 말라는 보장이 어디있는가?
에너지나 에너지입자들만 연결시키는 포탈이 아닌,
물리적 물질들이나 생명체 혹은 인간을 연결시켜주는 포털이 없다는 보장이 이디있는가?
(알토이고: 아인슈타인은 이미 그 옛날에 “웜홀”의 가능성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행성과 행성간의 에너지입자와 자기장에너지필드를 교류시켜주는 “고속도로”들이 존재한다면,
“3차원 물질”을 통과시켜 주는 포탈이 있을 만도 하다.
은하계를 이어주는 포탈은 어떠한가?
차원을 연결해주는 포탈은 어떠한가?
-
내 생각에는 이런 여러 종류의 포탈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전부 다 실현가능한 시나리오들이고,
최근의 과학과 지식의 발전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가 이 방대한 우주와 인생의 신비에 대해 얼마나 많이 모르고 있는지를,
세삼 더 느끼게 되고 있다는 아이러니가 재밌을 뿐이다.
우리가 지구와 태양간의 에너지포탈을 발견하고 있다면,
결국 태양이 지구의 모든 삶에 미치는 어마어마한 영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심각하게 되씹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어쩐지….
거의 모든 우리 선조들의 문화와 고대문명에서는 “태양”을 숭배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집트, 기독교문명에서도 “태양”이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숭배되고 있는 사실은 더 이상 반론의 여지가 없는 진실이다.
결국 모든 인류는 암암리에 “태양”을 섬기고 숭배해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
-posted by AltoEgo,
July, 0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