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진아 달빛 그림자에 젖은 사랑

평창군 대하리 2016. 2. 10. 21:00


사랑은 깊어 가는데 낙엽이 휘날립니다

가슴을 쥐어 뜯는듯 그리움 더해 집니다

그제 밤 무슨일 있어 소식이 없었습니까

내 마음 사로 잡고서 그렇게 가야 했나요

우리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그대 방황 하다가 길을 잃었겠지요

짜릿한 그대 사랑은 가슴에 숨을 쉬는데

달빛 그림자에 젖은 사랑을 잊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