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국밥이나 뼈해장국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연히 양산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어쩔수 없이 국밥을 먹게 되었는데
오잉? 이런 국밥도 있었구나 감탄함
국밥을 싫어하는 이유가 느글느글한 기름기에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싫어 하는데
이 집은 뽀오얀~~~ 국물에
기름기도 없고 냄새가 없어서
국밥도 이렇게 맛 있을수 있구나
처음으로 느꼈음
상추 깻입등 반찬이 나중에 나온 관계로 사진에는 없음
처음 보는 비주얼에 이런 국밥도 있네?
대충 사진찍고 먹기 바빳음^^
맛집 리뷰는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
'자유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시간 cctv (0) | 2022.03.31 |
---|---|
한의학 명의 (0) | 2020.08.02 |
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인 이유 (0) | 2020.06.06 |
교통사고 합의 요령 (0) | 2019.02.02 |
우유 먹지 마세요(EBS) (0) | 2019.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