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의 세계에 상생의 룰 있다 면역세포의 세계에 ‘相生의 룰’ 있다 《우리 몸은 매일 수많은 바이러스, 세균 등의 외부 침입자와 싸워야 한다. 침입자의 종류가 다양하듯이 이에 대항하는 아군인 면역세포의 종류도 다양하다. 면역세포의 대장은 바로 ‘T림프구’다. T림프구는 병원균과 싸우기도 하지만 어느 것이 병원균인지.. 세상이 막 일러주는것을 모르느니라 200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