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쇠고기 피해자 증언대회 지난 2006년 11월 민주노동당 주최로 국회에서 '광우병 쇠고기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국 소비자연맹 소속으로 광우병 전문가이자 의사인 마이클 핸슨씨와 딸 조안나를 인간광우병으로 잃은 자넷 깁스 등은 한국에 수입되는 쇠고기는 우리가 잘 모르는 쇠고기다 검증할 수가 없다.".. 자유 게시판 200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