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묵대사와 김봉곡 성모사 진묵대사 어머니묘 思母曲 (사모곡) - 震黙 (진묵) 胎中十月之恩 何以報也 膝下三年之養 未能忘矣 태중시월지은 하이보야 슬하삼년지양 미능망의 (태중에서 열 달을 품으신 은혜를 어떻게 갚으리까. 슬하에 삼 년을 키우심도 잊을 길 없나이다.) 萬歲上更加萬歲 子之心猶爲嫌焉 百年內未滿百.. 종교의 세계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