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해설 一은 始나 無始一이요. 析三極하여도 無盡本이니라. 天의 一은 一이요. 地의 一은 二이요. 人의 一은 三이니, 一積十鉅라도 无匱化三이니라. 天도 二로 三이요. 地도 二로 三이요. 人도 二로 三이니, 大三이 合六生하여 七八九하고 運三四하여 成環五七이니라. 一이 摺衍하여 萬往萬來라도 用變不動本.. 우리역사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