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지축변화 있었다 화성의 자전축이 뒤집혀 해안선이 높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성에 있는 물결모양의 퇴적층은 과거에 바다가 있었다는 유력한 증거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해안선처럼 생긴 지형이 육지보다 2.5km나 높아 바다의 존재를 의심해왔다. 이에 대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타일러 페론 교수팀은.. 우주관 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