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UFO와 케네디 암살사건

평창군 대하리 2007. 7. 5. 16:23
1963년 11월22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스왈드에 의해 저격당했다는 것이
케네디 대통령의 공식 사인이다

 
영능력자 차길진이 미국 뉴저지에 머물며 우연찮게 케네디의 영혼을 불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혼을 청하는 자리였다
 
플로리다 해변에 케네디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나돌며
동포 한 사람이 케네디도 불러보라고 권했다
 
와도 그만,안와도 그만이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충격이었다.
케네디 혼령이 차길진에게 털어놨다.
UFO의 실체를 미국인과 세계에 공표하려는 바로 그 순간 총탄이 날아왔다
달을 기지 삼아 지구를 빈번히 오가는 외계인의 존재를 알리려 했었는데….’
 
영혼의 고백은 계속됐다.
후임 존슨 대통령은 외계인으로 쏠린 지구인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려고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2039년에야 우리가 자유롭게 달에 갈 수 있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미국 정부가 외계인과 그렇게 타협했기 때문이다
1969년 달에 간 아폴로 11호 승무원이 산타클로스는 존재한다고 한 것을 기억하나?
산타클로스란 곧 UFO를 가리키는 암호다
 
케네디 암살 직전으로 집중돼 있는 묘한 발언들을 주목한다
우리는 우주에 숨어있는 무서운 종족과의 투쟁을 검토해야 한다
향후 전쟁은 행성과의 전쟁이다(1962년 맥아더 장군)
 
다른 천체의 지적 생물과 만날 것에 대비,우주선을 무장해야 한다
(1962년 패트릭 파워즈 우주개발계획국장)
 
우주의 지성 생명체들이 달의 뒷면에 중계기지를 건립해 지구로 오고 있다
정면돌파, 대결해야 한다(1963년 NASA 고문 천문학자 칼 세이건)
 
케네디 사후 미국은 외계인의 지배 아래 든 지 오래다
2039년까지 달은 포기했다
외계인에 맞설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30여년 전 외계인들은 뉴욕 전체를 순식간에 원인 미상의
정전상태로 몰아넣으며  위력을 과시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