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집트의 조각상들과 두상들 가운데
서구학자들의 무관심으로 넘어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관심을 갖기 싫은 것이겠죠. 혼란 스럽기만 하니까.. ![]() 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2,000~BC1,800년경의 인물들입니다. 종족원으로 따지자면 그 어디에도 정확히 들어오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혼혈계인데... 그런데 이집트의 평민들은 이렇습니다. ![]() 이들에는 현재 이집트와 이디오피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아프리칸계와 아랍계 혼혈인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이들과는 아주 다른 왕조인들이 있습니다.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정복자들이죠.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입니다. ![]() 이 왕조인들에 대한 연구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종교개혁하려다 축출된 아케나톤의 친척정도로만 여기고 있는 실정이죠.. 티우를 조상신으로 여기고 태양신을 유일하게 섬기던 이 왕조는 다음과 같은 제기용 그릇을 남겼습니다. ![]() 이집트의 제기용 그릇 ![]() Triqueta of fish from an Egyptian bowl 이 문양은 Triqueta (트리케타)라고 불리는 물고기 상징으로 후대에 유렵켈트의 성스러운 상징이고 나중에 크리스트교의 징표가 됩니다. 이 트리케타는 우리에게는 이를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부적이죠 ![]() [일목삼신어 부적] 이집트를 창건한 티우의 후예.. 태양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 전통부적을 똑같이 갖고 있던 사람들.. 이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요 동영상은 http://www.coo2.net/ 에서 이집트로 검색 하시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출처--http://www.coo2.net/
|
아래는 대륙조선사 출처
이집트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것은
장군총을 비롯한 피라미드와
중공 산서성 서안 지방에 있는 피라미드가 고려의 것이라는 것에서
피라미드로 제일 유명한 지역인 이집트에 잠시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집트에는 BC 3100에서 BC 2181 경에 첫 고대 국가가 처음 생겼다고 합니다. (제3조 에서 제 6왕조)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 진게 유명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인데.
이때 조선의 역사를 보면 BC 2333 년 에 옛날 조선(고조선)이 건국 되었으니까
얼추 비슷한 때 나라가 생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핑크스와 GIZA(기자)의 피라미드
여기서 부터는 인터넷 검색 후 인용하는 글 입니다.
그리고 기자조선은 지금으로부터 약3100년 전 상(은)주 교체기를 배경으로 한다.
주나라 무왕은 동이족의 명재상인 강태공의 보필을 받아 주지육림에 빠진
상(은)나라 폭군 주왕을 방벌하고, 감금되어 있던 상나라 삼현(기자.미자.비간)중 한 사람인 기자를 풀어 주었다.
그런데 풀려난 기자는 조국 상나라가 멸망한 것에 절망하여 동방족의 본고장인
"조선"으로 떠나 버렸다. 그때 무왕이 이를 섭섭해 하며 기자를 "조선" 의 제후로 봉했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기자조선은 중국 은나라의 기자가 망명하여 조선(고조선)의 왕위에 오르니
그것은 기원전 1000여년으로 추측합니다 일반적으로..
또는
단군조선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1000년(?)
기자조선 기원전 2000년~1100년(???)
위만조선 기원전 1001년~208년(??)
여기까지 인용한 글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하면
황당 무계하게도 대륙조선이 있고 그 조선의 역사가 지금의 중앙아시아 지역이었으면
그리고 기자가 동쪽에서 와서 나라를 만들었으면
그 지역이 지금의 이집트 지역쯤 아니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시간대도 비슷하고
저기 기자 지역에 있는 피라미드가 기자조선의 역사의 흔적이 아닐까요.
누가 다른 글에서 이야기 한게 생각이 납니다.
이집트 왕족을 따져 보면 몽골리안 이라고 .....
장군총을 비롯한 피라미드와
중공 산서성 서안 지방에 있는 피라미드가 고려의 것이라는 것에서
피라미드로 제일 유명한 지역인 이집트에 잠시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집트에는 BC 3100에서 BC 2181 경에 첫 고대 국가가 처음 생겼다고 합니다. (제3조 에서 제 6왕조)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 진게 유명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인데.
이때 조선의 역사를 보면 BC 2333 년 에 옛날 조선(고조선)이 건국 되었으니까
얼추 비슷한 때 나라가 생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핑크스와 GIZA(기자)의 피라미드
여기서 부터는 인터넷 검색 후 인용하는 글 입니다.
그리고 기자조선은 지금으로부터 약3100년 전 상(은)주 교체기를 배경으로 한다.
주나라 무왕은 동이족의 명재상인 강태공의 보필을 받아 주지육림에 빠진
상(은)나라 폭군 주왕을 방벌하고, 감금되어 있던 상나라 삼현(기자.미자.비간)중 한 사람인 기자를 풀어 주었다.
그런데 풀려난 기자는 조국 상나라가 멸망한 것에 절망하여 동방족의 본고장인
"조선"으로 떠나 버렸다. 그때 무왕이 이를 섭섭해 하며 기자를 "조선" 의 제후로 봉했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기자조선은 중국 은나라의 기자가 망명하여 조선(고조선)의 왕위에 오르니
그것은 기원전 1000여년으로 추측합니다 일반적으로..
또는
단군조선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1000년(?)
기자조선 기원전 2000년~1100년(???)
위만조선 기원전 1001년~208년(??)
여기까지 인용한 글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하면
황당 무계하게도 대륙조선이 있고 그 조선의 역사가 지금의 중앙아시아 지역이었으면
그리고 기자가 동쪽에서 와서 나라를 만들었으면
그 지역이 지금의 이집트 지역쯤 아니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시간대도 비슷하고
저기 기자 지역에 있는 피라미드가 기자조선의 역사의 흔적이 아닐까요.
누가 다른 글에서 이야기 한게 생각이 납니다.
이집트 왕족을 따져 보면 몽골리안 이라고 .....
'미스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시대 오로라 (0) | 2008.08.24 |
---|---|
조선시대의 오로라 (0) | 2008.08.24 |
UFO 광화문 상공에서 찍히다 (0) | 2008.02.10 |
고대문명-7만년전 추상화 (0) | 2007.10.19 |
의정부 ufo 사진 (0) | 200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