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아 이천권이다
난생처음
OO이와 갔던 강원도
동생 O규를 처남이라 불렀었지....
처음에 O규라 불렀다가
OO이에게
처남에게 이름 부른다고
야단 맞았지 ^^
다시 만날수 없을까.....
30년 세월이 흐른 지금도
이렇게 보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다시 만난다면 내 모든것을 걸고
용서를 구하고 사랑하고 싶다....
OO아 나는
내가 죽을때 까지 너만 기다리고 있을께
OO아 혹시 보거든 전화해줘
영원히 너만 기다리고 있을께....
'내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권 송정 연화리 가는 길에서 (0) | 2010.03.06 |
---|---|
동래역 (0) | 2010.03.06 |
내사랑을 생각하며 (0) | 2010.02.13 |
이천권 송정 연화리 대변의 추억 (0) | 2010.02.13 |
문기준 친구야 (0) | 201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