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역 안에서 찍음
언젠가 OO이는
고향 평창에 가기 위해
이곳 송정에서 아침 7시10 기차를 타고 떠났다,,,
2010년 4월24일 대하리 가던중
송정해수욕장에서
미숙아 나 많이 늙었지
잠을 1시간정도 자서 얼굴이 이상하다
OO아 나는 영원히 너를 기다린다
OO이와 갔던 기장군
이곳에서 대변 간다기에
나는 화장실을 찾았었지....
대변항인줄 모르고....
OO이와 자주 가던 해광사
미륵불 앞에서
미숙이의 행복을 빌며....
OO이와 자주 가던 송정..
OO이는 없고
나는 너무 외롭다....
다시...
다시 사랑할수 없을까....
나는 지금도 너를 사랑 하는데....
30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너를 이렇게 사랑 하는데......
송정 바닷가에
사랑하는 이름을 적어본다
이미O...
너무나 사랑하는 이미O
영원한 사랑 이미O....
미O이와 자주 가던 해광사 입구에서
미O이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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