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스크랩] 위대한 러시아의 시베리아, 아무르?

평창군 대하리 2015. 11. 7. 19:45

 

 

 

'시베리아'라면 원래 러시아가 가지고 태어난 줄 알며

"오 위대한 러시아" 이러고 있는 한국인들이 있다. 

 

얼빠진 것이지.

 

아무르 하지말고 흑룡강이라고 불렀으면 한다. 

 

시베리아의 원래 주인은 북방몽골인이고 우리와 인종기원이 같아서 외모가 같다.

 

무당, 민속 신앙도 같다.   

 

바이칼을 기원으로 하는 조상의 뿌리, 정신의 뿌리가 같은 것이다.

 

 

러시아가 연해주를 차지한 것은 100 여년 밖에 안된다.

 

고려인 30만을 잡아 수 만을 죽이고 수 십만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시켰는데,

"오 아무르 아무르" 러시아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이 있다.

 

좋은가봐.

 

불과 100 여년전 누구한테 무엇을 빼앗겼는지도 모르고. 

 

참 정신세계 꼬인 민족이다.

 

 

러시아의 동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개작살이 난 것이 북방몽골족, 동이족, 한민족인 것을 알아야한다.  

 

러시아가 연해주에 군진을 하나 ~ 둘 만드니까 쫓아낼 생각은 안하고 

오랑캐 노랑 머리들이 추운 데는 왜 와서 저 지랄인고?. 하며

동족, 사촌들이 당하는데 안이했던 자세 때문에 지금 작살이 난 것이다.

 

조선을 포함하는 북방몽골족이 하나로 뭉쳤으면 러시아에게 이 정도까지 개작살 나지는 않았다. 

 

 

 

시베리아 아이들, 사하공화국,

 

 

 

 

 

 

 

 

 

시베리아, 사하공화국 

 

 

 

 

 

 

 

 

 

출처 : 통일한국 이화세계 (재난대비, 생존, 전쟁, 대공황)
글쓴이 : 한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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