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세계

탄허스님 예언의 세계

평창군 대하리 2005. 9. 3. 10:08

탄허스님은 국내에서 화엄경 최초 번역 등으로 한국 불교사에

큰 업적을 남겼던 대선사였으며, 평생을 참선과 불경을 번역하는

일로보내 당대의 학승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예언은 동양적인 학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다.

탄허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정역팔괘(正易八卦)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입니다.

이에 따르면 지구는 새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132쪽)

 

정역의 원리로 보면 간도수(艮度水)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후천도수는 곧 시작이 됩니다.(163쪽)

 

주역에서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입니다. 역에서 간(艮)이라

함은 사람에 비하면 소남(小男)입니다. 이것을 다시 나무에

비하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남을 풀이하면 소년인데 이 소년은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117쪽)

 

빙하가 녹는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 때 대양의 물은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로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 을 휩쓸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129쪽)

 

지축이 선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23도7분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寒)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경향신문,1980.5.31字) 이것이 바로

불란서 예언가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표면의 변화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의4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133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 (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이 들입(入) 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125쪽)

 

시만물(始萬物) 종만물(終萬物)이 간(艮)에서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인류를 구출할 정신적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始)하고 종(終)하지 않으랴(주역선해3권 434~435쪽)

이런 예언을 남겼던 탄허스님은 자신이 죽을 날짜와 시간까지도 예언했는데 그 시간이 정확하게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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