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 있는 고구려성 고려영 <오늘에도 남아 있는 고구려의 흔적들-북경의 '고려영'과 '한촌'의 지명> 하북성의 한성(韓城)과 나중에 쌓은 3곳의 신성(新城)이 신성자(新城子)와 신성의 지명으로 여러 곳에 남아 있다. 여러 차례에 걸쳐 고구려를 침공했던 수나라가 고구려 26대 영양왕(영양무원호태열제) 23년에 다시 고구려 침.. 우리역사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