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기원지 바이칼호 주민들 우리와 DNA 비슷…현지인들 고려 사람들 벼농사 지었다 우리 민족 기원설은 크게 북방기원설과 남방기원설 그리고 남북방혼융기원설로 나뉜다. 이 중 다수설은 북방기원설 부이르호 언저리의 주민들은 고올리(고려) 사람들이 벼농사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수로의 흔적은 아직도 뚜렷하다 바이칼 .. 우리역사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