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삼혼칠백(三魂七魄)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황천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이것을 되돌리는 것이야말로 자연의 길입니다. 도를 닦는 자는 모름지기 양혼을 연성하고 음백을 제어하라고 합니다. 정신의 주체가 혼백이며 이 혼백이 육신을 관장하는데 삼신과 칠성의 조화로 혼백에는 삼혼칠백(三魂七魄)이 .. 사람과 영혼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