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의 유래

 

부활절은 영어로 이스터(Easter)다

날짜는 매년 3월춘분이 지나고 첫 보름달을 맞이한 후 오는

첫 일요일이다

 

예수가 부활한 날 이라면 Resurrection Day라는 표현이 맞다

 

이스터 어원은 라틴어 에오스트라(Esotra)이다

즉 땅의 여신이다

 

북유럽에서는 오스(awes  or aus)또는 오스텐(osten)

피키니아 비블로스에서는 아스타테(Asrarte)

saxon 민족은 이오스트르(Eostre) 또는 오스타라(Ostara)다

 

이오스트르 여신의 출처를 캐면 인도 칼리 여신(Kali)과 같은 여신이 된다

부활절은 이스터 버니(Easter bunny)라 하여 토끼가 나온다

 

이 토끼는 하토 아스타테(Hathor Astarte)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서양에서 알(卵)은 부활을 의미 한다

부활절 날 계란을 쓰는 의미다

 

빨간색칠을 하는 것은 생명

즉 여성의 생리를 뜻 한다

 

파간인(pagan) 토속종교인들은 부활절 다음날인

월요일에 축제를 했다  <월요일은 달(月)의날>

 

 

파간들은 월경 주기로 달력을 만들었다

월경주기 28일을 4로 나누어 7일짜리 4주를 만들고

이를 13달(1년 여성 생리주기)로 곱하여 364일이 된다

 

1년에서 1일이 부족하다 그래서 1년 하루로 표현 했다

여기서 하루는 모자라는 날을 채우기도 날 이기도 하고

1년의 마지막 날 이기도 하다

 

요즘은 이 날을 핼러윈(Halloween)이라 하고

10월 31일이다

 

춘분부터 부활절 까지는 원래 이오스트르 즉

이스터 여신의 배란기로 임신 하는 기간 이었다

 

이것은 가나안 지방에서

입춘이 오면 모든 식물이 돋아나는 (임신)것과

마찬 가지로 사람도 임신기간이라 하여

축제를 했던 풍습이다

 

출처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