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금(浮金) 냉금(冷金)을 보자
금산사 미륵불은 물위에 떠 있다
(사답칠두락-연못을 메우고 미륵불 세움)
물이 흘러 가니 냉금이 될수 밖에 없다
일부에서 시루(甑山) 밑에 솥을 걸고 나무(木)로 불을 피워서
떡을 익힌다는 이야기는 이치에 맞지 않다
물(연못 메움)위에 미륵이(시루) 있는데 불이 붙겠는가?
냉금이라 표현 한 것은 가을 4.9금(金)을(우주의 가을)
나타내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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