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발해 고구려 계승 유물로 확인

평창군 대하리 2007. 5. 31. 08:07

 

 

 

 

고구려 고분에서 이 기와가 발견된 것은 발해가 고구려 고분을 관리하는 등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임을 드러내는 획기적인 증거물이어서 주목된다.

 

발해는 옛 고구려 수도인 국내성(國內城)이 있었던

지안시 일대에 서경(西京) 압록부(鴨綠府)를 두어 다스렸다.

 

 

원문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411/200411230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