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고분에서 이 기와가 발견된 것은 발해가 고구려 고분을 관리하는 등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임을 드러내는 획기적인 증거물이어서 주목된다.
발해는 옛 고구려 수도인 국내성(國內城)이 있었던
지안시 일대에 서경(西京) 압록부(鴨綠府)를 두어 다스렸다.
원문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411/2004112304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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