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1902년 조선의 궁궐

평창군 대하리 2008. 2. 13. 18:32

경복궁 전경


흥례문




근정전


근정문


영제교


경회루


강령전


교태전


영추문
 
광화문


광화문


[昌德宮]



돈화문


금천교



신선문



인정문


인정전


부용정



어수문



주합루



존덕정


낙선재


낙선재



승화루


평원루


[昌慶宮]


명정문


명정전


홍화문


통명전


[서울의 모습]


서울 전경


보신각


숭례문


수표교


여관


시전

 
일부 네티즌 반응 글
 
그때 당시 분명 황제와 신하들 그리고 궁인들이 살았을 것인디
우짜 잡초들이 무성하고  나간집구석이니 위 사진의 시대에는
어디서 황제와 궁인이하 어디서 기거를 했을까 도통 이해가 안됨
 
이것이 무슨 조선의 궁궐인가. 저곳은 폐가이다. 오랬동안 사람이 산 흔적이 없지 않나여
 
일단 사대문은 도성이기에...성벽을 방어할 수 있게...
군대가 성벽위에 있을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기와가 올려져 있습니다...일반인들의 출입을 금하는 성지일뿐...
한 참 전에도 왕조가 기거한 적 없는 고궁터 같습니다
 
왕이 저따위 폐허에서 산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합방되기도 전에 어떻게 창덕궁이 저모양이란 말인가
 
 
 


바로 위 사진은 지금 서울에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륙 조선설  (0) 2008.02.13
고려시대 카시오페아 별자리   (0) 2008.02.13
백제 왕흥사와 삼국사기 오류  (0) 2008.02.13
삼국사기의 진실  (0) 2008.02.13
환단고기의 진실  (0)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