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

광자대로 지구 진입중

평창군 대하리 2008. 7. 30. 01:37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1997년 09월 14일 관측 사진>
< 2003년 12월 17일 관측 사진 >
 
그 한 사람은 NASA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태양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은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가 말하길, 자신은 이것에 관해 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말을 했는데, 세상이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을 내가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않을 것인지 물어보았다.
일종의 Catch-22이다.
좌측에 있는사진은 단지 힌트일 뿐이다.
그것은 태양의 최신 사진으로써 아마도 2000년에 찍은 것이다.
사진에 의하면 남북위 19.48도 부근에 솟아오르는 여러 개의 흑점들이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이 특정 위치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질문을 해보자: 무엇이 정상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정상"이란 개념은 장기간의 연구에 걸친 결과를 평균적으로
측정한 자료에 토대를 둔다.
그러나 태양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단 100년 동안만 연구해왔을 뿐이며,
정확하다고 고려될 수 있는 장비로 연구를 한 지는 20세기 후반부터였다.
그래서 태양이 적어도 45억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할 때,
100년에서 50년간의 연구는 100년을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1초나 2초 정도에 해당된다.
당신은 그런 자료를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사실 뭐가 "정상"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양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음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아무도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건 단지 관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지난 주기에서 흑점 활동 중 몇몇이 역사상 기록되어 왔던
어떤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역시 모른다.

[태양계]
지난 달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 국립 과학 연구소로부터 정보가 왔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리길,
우리가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연구소에 관해 말하면서,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아래에 보고된 결과들이 관측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드미트리에프 박사의 인용문이 아니라, 그의 보고서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 광자대(Photon Belt)
광자대는 현재 지구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강한 광자의 띠로 알려져 있다.

약 24,000~25,000년 주기로 우리의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태양 알시오네(Alcione)를 중심으로
한 바퀴씩 회전(공전)을 하는데 고대 동양의 성철들은
이 회전을 다양한 유거스
(Yugas: 인도의 베다 경전에 나오는 우주의 커다란 순환 싸이클)로 알아왔다.
 
회전 동안 알시오네에 가장 근접할 때와 떨어질 때가 있다.
가장 멀리 떨어질 때 인간은 무지의 세계에 빠져들며
이때 인간의 의식은 어둠 속에 있다고 한다.
 
가장 근접할 때, 의식의 자각으로 일컬어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동양에서 범천(인도의 브라마)으로 알려진 알시오네는
창조력의 중심, 우주를 주재하는 영스러운 힘으로 알려져 있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86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결국 우리 태양계가
그곳을 다시 통과할 때는 그로부터 10500년 후가 된다.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11년 경에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 팽창시기와 일치한다.
동양에서는 이 수축과 팽창의 메카니즘을 신의 호흡의 주기로 빗대어 설명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이외의 나머지 어둠의 10500년 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동안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영광의 빛으로 인도되고,
그렇지 못한 자는 평온한 안식과 영격의 더 나은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heliosphere"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알"을 낳는다.
태양권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끝이 떨어지는 물방울의 끝처럼 길고 얇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태양권의 가장자리를 관측해왔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빛을 내면서 달아올라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목격해왔다.
태양권은 10 천문학적 단위(1 단위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이다) 범위로 퍼져 있곤 했는데,
10 천문학적 단위는 태양계의 끝에서 보이곤 했던 이 빛을 내는 에너지의 "정상적인" 두께였다.
오늘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이 빛을 내는 에너지가
100 천문학적 단위 두께로 늘어나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는 우리에게 시간선을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인정되고 알려진 변화는 1000% 증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은 태양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행성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행성이 지원할 수 생명체의 종류를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들은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보고는 하지만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과학자들이 느끼기에, 태양권의 계속적인 확장이 결국에 우리를
새로운 레벨의 에너지로 데려갈 것이며, 태양이 에너지를 발산할 때의
그 기본적인 고조파 파장의 갑작스러운 확장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방출의 증가는
태양계 내의 모든 물질의 기본적인 본성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은하계에서 태양계의 위치는?


태양계의 마지막 경계에 들어서는 보이저 1호(2003. 11. 05)
태양의 영향력(태양권)을 주의깊게 보세요

이건 참으로 대담한 진술이지만, 이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데이터가 아래에 있다:
다섯 개의 행성들의 대기와 지구의 달이 변하고 있다.
1969년 미국이 달에 착륙했을 때, 대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 이후로, 지구의 달은 전에 없었던 대기를 성장시키고 있다.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나트륨"이라고 말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대기이다.
이 새로운 대기는 현재 6,000 km 상공까지 펼쳐져 있다.
지구의 상층대기는 전에 없던 HO 가스를 형성중이다.
그 가스가 과거에는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말하길, 그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과 연관되어 있지도 않으며
CFC나 탄화불소 방출 등의 어떤 것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저 그 가스가 보이고 있을 뿐이다.
화성의 대기는 그 크기에서 전보다 두꺼워지고 있다.
화성 관측/탐사선은 1997년에 거울 하나가 부서지는 바람에 잃어버리고 말았는데,
이것은 NASA가 측정했던 화성 대기의 두께가 두 배로 커졌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그 작은 거울에 작용한 바람이 거울을 날려버릴 만큼 높이 불었던 것이다.
< 8월 이후 아직도 크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화성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화성의 최근 일련의 변화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NASA 화성탐사 프로그램
화성 최근 이미지
러시아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성, 천왕성, 해왕성 역시 변하고 있지만,
그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 행성들의 밝기도 변하고 있다.
< 금성 >
< 일반적으로 수성은 태양 가까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위: 금성, 아래: 수성 >


금성은 그 전반적인 밝기에 있어서 현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 목성 / 2003. 11. 13 >

목성의 에너지 전하는 너무나 높이 증가해서,
목성과 그 위성인 이오 사이에 형성된 이온화 방사 튜브가 실제로 눈에 보일 정도이다.
당신은 실제로 최근 찍힌 사진들에서 발광하는 에너지 튜브를 볼 수 있다.
천왕성과 해왕성 역시 더 밝아지고 있다. 그 자기장이 변화하고 있다.
목성의 자기장은 두 배 이상 많아졌다.
< 천왕성 >
< 해왕성 >

천왕성의 자기장도 변하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다.
해왕성의 자기장도 증가하고 있다.
이 세 행성 모두가 더욱 밝아지고 있으며, 그 대기권의 성질도 변화하고 있지만,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이 지금 언젠가
극 이동을 예상하고 예측해온 이래로,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이 최근에
극 이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를 한다는 것이다.

보이저 2호 우주탐사선이 천왕성과 해왕성을 통과해 갔을 때,
그 북극과 남극은 초기에 기록된 회전축으로부터 상당히 상쇄된 것으로 보였다.
한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50도 기울었고, 다른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약 40도 가량 차이를 나타냈다.

[지구 변화들]
지구 자기장의 변화가 끼치는 영향
STORMY SPACE WEATHER SLIPS THROUGH THE CRACKS

이제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러시아 과학자들은 두 가지 사실을 더 보고한다:
지구상에서 1875년부터 1975년 사이에 전반적인 화산 활동은 500% 증가했는데,
반면 지진 활동은 1973년 이래로 400% 증가했다.
 
[출처:http://www.gsfc.nasa.gov]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1963년과 1993년을 비교할 때
자연재해인 허리케인, 태풍, 산사태, 조류변화 등의 전반적인 수치가 410% 증가했다고 한다.
지구의 자기장은 감소 추세였다.
 
이러한 감소는 실제로 2000년 전에 시작되었는데,
감소율은 500년 전에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20년 정도 지난 지금은, 자기장이 변덕스러워졌다.

자동 항법 시스템을 사용하는 비행기들이 착륙하는데 쓰곤 했던
세계의 항공지도들이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을 위해 세계적으로 수정되어야만 했다.
(이 점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쉽다. 어떤 특정 도시 공항의 1990년 이전의 항법 지도를 보라.
그리고 현재의 지도와 비교해 보라.)

지난 해 말에, 정확한 북극점에 있는 만년설이 지금껏 알려진 역사상 처음으로 완전히 녹아 내렸다.
그린피스의 보고에 따르면, 겨울철 얼음 패턴과 비교했을 때,
그 만년설은 북극점을 향해 300마일 이상 이미 녹아버린 상태였으며,
지난 해 말에 군사 및 민간 선박들이 북극을 직접 가로질러 갈 수 있었다.
그것은 물이었다
.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한, 얼음이 3미터 이하 두께인 때는 없었다.
대조적으로, 남극에는 약 4.8km 두께의 만년설이 있으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녹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플로리다에서 관찰된 오로라]
1900년 이래로 우리는 말을 탔고 달 위에 착륙했다.
말로 우편을 보냈고 이메일, 비디오폰, 위성으로 우편을 순식간에 보냈다.
부정적인 면에서, 우리는 원시적인 무기에서부터 핵폭탄과 생물학 무기로 싸움을 벌여왔다.

그리고 아마도 더욱 의미심장하게, 1900년 지구에는 3천만 종이 있었는데,
그 종들이 형성되는데는 수십 억 년이 걸렸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 숫자의 반도 되지 않는 1백 5십만 종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데는 100년이 걸렸다: 지질학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만일 다른 행성에서 온 누군가가 지구를 관찰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일상적인 일" 넘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 과학자들의 보고서에서, 지구 기후 및 날씨 패턴과 아마도
극이동과 같이 엄청난 변화로 인해,
룡이 멸망하던 때와 같은 유형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광자대 진입 후 인체의 DNA, 챠크라 구조가 변하여 반에테르체의 은하(광자)인간이 됨.
이후 광자효과에 의해 우주인과 같은 각종 영능력을 발휘 가능.
인류는 완전 의식능력을 회복하게 된다.
광자의 밀도가 높은 광자대를 진입하게 되면 몸이 주체를 하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고 합니다.
심한 사람은 뒤통수가 발 뒷꿈치까지 활처럼 뒤로 꺽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이전되면 파장이 높은 곳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준비가 되지 않는 몸의 상태로 노출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광자대를 통과하는 순간에는 사람들이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쇼크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변화가 완성되면 사람은 육체적 상태를 넘어 에테르적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죽음이 없는 영생으로의 전환은 짧은 순간에 이루어지게 되죠.
 
광자대 진입 후 5차원의 에테르 성분이 더 많은 신체로 탈바꿈하면
사념체(thought form)로 반응이 된다고 합니다.
생각에 따라서 신체를 바꿀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중요한 건 1개의 염색체에서 6개의 염색체로 환원되고
12개의 나선으로 된 DNA를 모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3차원 ~ 8차원까지의 상호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다차원적 파동 안테나를 소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영혼이 받아들이는 에너지 통로인 챠크라는 7개에서 13개까지
운용이 가능하도록 신체 구조가 바뀌게 되어 더욱 놀라운 은하인간으로
전 우주에서 가장 우월한 종족으로 탈바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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