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지구 공동설 학설

평창군 대하리 2009. 1. 9. 19:44
가드너에 의한 가장 새로운 지구 공동설
지구의 양극에 지름 2,250km정도의 구멍이 있고
여기에서 지하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지각의 두께는 약 1,290km,
지구 속에 있는 태양의 지름은 약 960km이다.

헬리의 주장
지구공동설의 학계 최초의 주장은 헬리혜성을 발견한
헬 리가 1962년에 주장했다.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의 주장
파스칼 조단 (Pascual Jordan)은 1971년에 팽창하는 지구 에서
대륙 이동을 지구 팽창의 단서로 보고 같은 용적이
팽창하기 위해서는 지각 내부에 공동이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재 지각 두께는 약 170마일에 불과하며
속 빈 구형(球形)의 지구는 함몰 부나 개구부가 생겨나지 않는 한
무한정 팽창할 수 없으며 이것들은 지구 자전축 가까운 양극 지각에
정확한 회 전 대칭의 중심이 되어 생겨났을 것이라 말한다.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
윌리엄 L 블라이언 2세는 달과 UFO(Moon Gate)에서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지구지각의 두께가 800마일이며
달의 지각두께는 단 95마일이라 하여
달과 지구의 공동(空洞)설에 대해 언급했다.


칠레 지진과 관련
1950년 5월 22일 칠레 대지진에 대해,
1961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지진학회 모임에서는
이 지진의 충격이 너무나 격렬하여 지구라는 행성 전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울렸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공동현상의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오일러의 주장
스위스의 유명한 고등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오일러 방정식을 만든 오일러는 핼리가 주장한 것처럼
지구 안에는 3개의 천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태양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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