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기 내에 중대한 지구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사실 매우 충분하다는 견해입니다.
이토록 심각한 상황이라면 어째서 극소수만 위험을 알고 있고,
일반 대중은 전혀 모르고 신경도 쓰지 않는지 의문이 들 것입니다.
그러한 요인은 두 가지로 보입니다.
1. 증거가 나오는 정보의 원천은 다양하고 중구난방이라
그 하나 하나에 대해 일반인들은 대수롭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한다.
2. 태양과 우주물리학적 상태는 가시적이지 않아 눈에 직접 보이지 않고,
부분적으로 혼란스럽기 때문에 NASA와 군산복합체가 거짓된 정보의 연막을 치기가 쉬웠다.
그들이 숨기는 결정적인 이유는 대중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극심한 사회적 혼란과 공황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 노벨 물리학상 수상 물리학자 '알프벤'
태양계로 오고 있는 새로운 대형 행성에 대한 증거는 압도적이다.
지구상의 대대적인 변화는 이 행성으로 인한 것이며, 대형 재난의 도래는 긴박한 상황이다.
* '제임스 맥케니' 코넬 대학 교수
논문 행성X , 혜성과 지구변화. (우리 태양계로 오는 대형 행성으로 인한 지구의 변화에 대한 논문)
지구 뿐만 아니라 이미 태양계 전체가 변화과정에 들어왔다.
현재 진행중인 지구의 행성 물리학적 변화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기상학, 지구 물리학, 행성 물리학, 태양 물리학 학자들은 현재 발생중인 사건들에 대해
“우주에서 발생하는 요인으로 인해 지속적이고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자력적 극은 변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정상에서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대대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이는 지축변동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알렉세이 드미트리에프 (러시아 지질학 교수, 지구물리학 연구소 소장,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지부장)
* 몇 년전의 자료이므로 지금은 보다 더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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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지구 밖 천체의 영향으로
지축의 이동이 일어나서
그 지축의 변동에 의해서
지구의 자전과 공전 운동, 기후 및 기상 등이 바뀌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지구에 대격변(대변동, 대변화)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과거 아인슈타인의 친구이자 맞수
- 임마뉴엘 벨리코브스키 - ('충돌하는 지구' 중.)
"나는 지축이 변동했다는
'찰스 햅굿'의 이론('지각의 이동')이
매우 옳다고 생각하고,
머지않아 지축의 변동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시점에서 지구의 극지방은 적도가 될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마음속으로 무엇인가 대단한 이변이 있었다고 무조건 믿고 싶어 진다.
남파타고니아, 브라질, 페루, 베링 해협에 이르는 북미대륙에서
동물들이 사멸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전 골격이 뒤흔들리지 않으면 않되는 것이다."
진화론의 창시자 - 찰스 다윈 -
지난 150년간 자북의 세기가 10% 이상 약화되는 동시에
이동속도가 빨라졌다면서,
“이것은 지구 역사상 몇차례 일어났던 지자기 역전 현상이
준비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미국 지구 물리학 학회에서
- 모리츠 하임펠 - 앨버타 대학 교수
"자북이 지난 150년간 진북 주변을 1,100㎞가량 이동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1900년대 초에 비해 최근의 이동 속도는 7배가 빨라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지구 물리학 학회에서
미 오리건 대학 연구팀 - 조지프 스토너 - 교수 (AP 통신에서)
"세계는 역사상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해 있고,
2012년 안에 지축이 변동하여
전 세계가 엄청난 재앙을 겪게 될 것입니다."
미국 前 부통령 - 엘 고어 - ('불편한 진실' 중.)
"그 이전까지 남극과 북극이었던 곳이 적도 상에 놓이게 되었다."
"대재앙의 이전과 이후 암석층을 수집하여 확인한 지구 물리학적 증거를 보면,
지구상 모든 지역이 같은 기간동안 격렬하게 이동했다."
"이 속도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랐고,
모든 것이 동일한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칼텍의 지구 생물학 교수 - 조셉 커슈빈크 -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