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채석강에 다녀 왔다
입구에 있는 플랑카드
여기는 주차장 입구
평일이라 그런지 차들이 별로 ^^
해수욕장인데
평일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다
복잡한걸 싫어하는 나로서는 감사 ^^
아직도 갈매기가 있다
판자를 쌓아 논듯한 기암괴석
중생대 백악기라네
여기는 모터보트 타는곳
가격이 얼핏보니 최하가 8만원?
아래 사진은 직선이 아닌 곡선모양이다
아래 사진은 바닥인데
인공인지 자연인지 구멍이 있고
곳곳에 돌이 박혀있다
시간 보내느라 찾아간 채석강인데
이로서 오늘 하루도 다 보냈네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