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불원사 불상 눈물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1리 대한불교 조동종 소속 불원사 전시관에 좌불된 약사여래불상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 후 18일째 마르지 않아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불상은 높이 105㎝, 너비 83㎝의 나무로 조각돼 유리관 속에 전시된 상태인데 지난 5일 오전 7시부터 7일 오전까지 3일동안 눈물을 흘렸고.. 종교의 세계 200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