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과 소울음소리 태을주 격암유록(格庵遺錄) 조선 시대의 대예언가인 남사고(南師古)가 후세를 위해 남긴 예언서로, 소시에 신인(神人)으로부터 비결을 받아 기록한 것이다. 그는 명묘조관, 천문학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주역에 정통하였다. . 여기 격암유록에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예언가인 격암 남사.. 종교의 세계 200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