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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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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한 티베트 승려가 현재 지구는 자멸 과정에 있지만
결국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기사는 지난 1일 일본 대기원시보가 지구의 미래에 관한 기획기사로
2004년 12월 26일자 ‘인도일보(India Daily)’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2012년에 세계를 멸망으로 가게 하는 핵전쟁이 일어난다.
그러나 그때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
초자연적인 신의 힘이 지구를 보호하여 이 세상을 멸망 직전에서 구한다”고 말했다.
즉 2012년에 지구는 분쟁을 거쳐 붕괴직전까지 가는데
어떤 초상적인 힘이 나타나 이 세상을 자멸에서 구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 지구는 지구 외적인 어떤 힘에 의해 지켜지고 있으며
지금도 지구는 여러 가지 위험 중에서 구조되고 있지만,
단지 그 일을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2012년 이후에 인류는 정신영역이 과학기술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승화된 정신, 신체와 정신의 관계, 윤회와 같은 문제를
인간’과 ‘신’의 관계에서 생각하기 시작한다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