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을 하면 인간 몸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태을주 수행을 전후하여 파동분석, 뇌파검사를 해 보았다.
파동분석이라는 말은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다.
파동분석이란 인체에서 나오는 기감(氣感)을 분석해서 병을 진단하는 것이다.
즉 인체가 내는 극히 미약한 에너지 파동에
인체의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가 실려 있다고 보고 그것을 포착해 병증을 진단하는 한편,
치료의 정보가 실린 에너지 파동을 인체에 전달해 병을 치료한다.
따라서 파동의학은 기존의 기(氣) 또는 생체 에너지를 과학화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파동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표준 파동이 있어야 한다.
건강한 상태의 장기가 내는 파동,
혹은 특정한 질병이 있을 때 나오는 파동의 수치에
특정 사람이 내는 파동을 비교해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 파동분석을 하는 방법에는
소변이나 혈액, 타액, 머리카락의 생체 성분에 기록된
파동정보를 분석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소변 검사를 통해 파동을 분석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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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낮을수록(-로 갈수록) 해당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나타내고
수치가 높을수록(+로 갈수록) 양호함을 나타낸다.
그리고 +5 이상은 정상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10 이상은 아주 좋은 상태를 나타낸다.
파동은 아주 민감하여 수시로 달라지므로
검사 결과 ±5는 일상적인 변동이고, 그 이상의 변화는 아주 특별한 경우라고 한다.
도움을 준 곳 : 조한의원(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1689-2번지 T.02)532-1475)
15분만에 극히 안정적으로 변한 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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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home.megapass.co.kr/~lcw9119/taeulju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