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증산의 진리

우주1년과 괴질

평창군 대하리 2010. 5. 30. 14:38

스위스에서 수백여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져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26일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5일 오후 12시15분쯤 스위스 취리히 일대에 퍼져 있던 수백여명의 사람들이

점심때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 사이에서 갑자기 쓰러져버렸다.


길 위에 쓰러진 수백여명의 사람들은 환경운동단체 소속 운동원들로

스위스에 신축 예정인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위해 이런 이색 플래시몹

(사전 약속 하에 행하는 돌발적인 단체 이색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는 인간에게 상수철학으로 이치나 미래를 알려준다

즉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는게 象인 것이다

 

투모로우.해운대 .2012년

같은 영화들은

우주가 인간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으로서 보여주는 것이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도

우주의 象으로 앞날을 미리 보여 주는 것이다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증산도도전 7편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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