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때 군산 오식도동에 근무 한적이 있었다
그때 허리가 안좋아 일을 마치면
밤 늦게라도 생말공원 가서
운동장을 걸으며 운동을 하던 생각이 난다
박윤경 김태정의 노래를 부르며
늦을때 밤 11시 넘도록
공원을 걸었던 기억.....
그래서 눈이 오는날 생말공원에 가고 싶었다
비응항 새만금 오식도동....
가슴에 살아 있는 아름다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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