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심장이다
그 심장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이 있는데
그것을 일러 심포라 하며
마음이 심포에서 작용하는 것이다
흔히 사람을 보고 심뽀가 고약하다 나쁘다고 하는 표현이
바로 심포 즉 마음이 나쁘다는 것을 이름이다
심포의 한의학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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